파마를 해 보고자....
제 머리는 무지막지하게 깁니다.

전 긴머리가 너무너무 좋고 짧은 머리가 싫습니다.
사람들이 제 머리가 너무너무 길어서 징그럽고 지저분하고 안 예쁘다고 자르라고 할 때도 굽히지 않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머리 길이 땜에 남자친구가 없는거라는 말.

남자꼬실려고 머리 기르나염.
내가 좋아하는 머리 내가 한다는데 문제 있나염.

쩃든.
머리가 제일 길었을 땐 엉덩이를 넘었습니다만...
지금은 좀 잘라서(......)  허리와 엉덩이 중간 즈음 되겠군요.

그런데 요즘 갑자기 파마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파마를 할 거면 기왕 머리 긴거!
긴 머리여야 예쁜 파마를 하고 싶잖아요?

그래서 긴머리 예쁜 파마로 네이버 검색을 해 봤더니=▽=

사람들이 지식인에 올리는 질문 중에서 제가 긴머리인데요 예쁜 파마 추천 좀 글들이 죄다

가슴길이

가슴 닿는게 뭐가 긴머리야! 그건 중간이야!
네이버야 엉덩이 닿는 길이 예쁜 파마를 내놓아라!!!!!!!!

상식적으로 어깨 위가 짧은머리!
가슴이 중간!
허리가 긴머리 아닌감!!!!!!!!!!


아닌가요
제가 이상한가요


그리고 파마 이름들도 죄다 아리송하네요.
텍스쳐니 쉐도우니 뭐니-ㅅ-....
으음..... 우쨘다
by 에슈 | 2008/08/22 13:40 | 주저리주저리 | 트랙백 | 덧글(9)
이것이 나의 바이올린<-퍽 [겨울] 입니당

저번 토요일에 문화센터 바이올린교실에서.....

비발디의 사계中 겨울!!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ㅁ///
꺄악꺄악꺄악

이것으로 코르다 나온 음악 중엔 3번째...

첫 번째와 두 번쨰는 각각 가보트와 위모레스크 였습당...ㅋ

겨울! 카지 친밀도 업 곡<-퍽!

겨울 들어가게 된 기념으로 첫 연습을 핸드폰의 보이스레코딩으로 녹음해 보았습니다ㅠㅜ

네... 삑사리 많고 무지 못 치긴 했지만.. 제 생애 첫! 겨울 입니다.
(사실 연습 한번 하고 녹음 했..<-퍽)




삑사리 안나게 많이많이 연습해야 할것 같습니다.
서드 포지션 들어가서 첫 곡인데 많이 어렵네요.. 후덜덜

by 에슈 | 2008/08/11 13:45 | 주저리주저리 | 트랙백 | 덧글(7)
영화 놈놈놈을 봤는데요.
간단하게 한마디 감상

송강호 만나러 갔다가 도원씨♡에게 반하고 왔습니당.

다음달 코믹에 동인지 반드시 나올것 같고..
오랜만에 코믹이나 가볼까...<-퍽
by 에슈 | 2008/07/21 14:37 | 주저리주저리 | 트랙백 | 덧글(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