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
몇 주 전에 산 티셔츠입니다.
기린이 너무 귀여워서 자주 입고 다니고 있었는데 오늘 문득 보니 이건 기생수가 아닌가.

기생수에 나오는 주인공에게 협조적인 아저씨. 턱에 유쾌한 기생수 패러사이트 군이 달려 있었죠.

이젠 이 티셔츠를 보면 코와 입이 아닌 턱에 달린 기생수로 보임.

그리고 자식이란 부모에게 매달린 기생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에서의 티셔츠의 주름때문에 기생수는 웃고 있는데 기린은 우울해보이는게 참 아이러니하다고 느낀 오늘.
아니 하지만 저건 코와 입인걸. 기린도 사실은 웃고 있는 것인걸.
by 에슈 | 2009/09/04 17:42 | 주저리주저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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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eek boy at 2009/09/04 17:51
ㅋㅋ 옷 이쁘네요

그리고 기생수라는 만화 저도 흥미롭게 읽었었는데 ㅎㅎ
Commented by 에슈 at 2009/09/07 18:50
감사합니다O<-<
Commented by 삼손 at 2009/09/04 22:47
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딱히 기린이 우울해 보이지는 않는...?
Commented by 에슈 at 2009/09/07 18:50
입을 가리고 보면 좀 우울해 보입니당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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